작년 가을
물빛정원이란 카페를 가봤습니다. 좀 동남아에 온거같은 기분이들더군요(동남아가본적 없음)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그래도 이색적인 느낌을 받게되어 막혀있던 숨통이 전주 시내권에서 느낄수 있었죠

일단 입구가 세차장쪽으로 들어오는거여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언덕인데 자갈을 많이 깔아둬서 후륜인 제차는 빠져나갈때 좀 힘들게빠져나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온후 한컷

더 가까이와서 한컷
건물은 정말이쁘고요

우선 먹을것좀 시키고 호수뷰 보기 제일 좋은곳으로 자릴 잡았습니다

꼭 동화나 만화속에 나오는 정원같이 생겨서
또 사진도 많이찍고 놀았죠 해질녘이라 시간도 사진찍기 딱 좋았습니다.

한번 찍어주고

이렇게 사진스팟으라도 좋은 카페라고 생각이듭니다
주차장 만 좀 힘들었네요 사륜 suv같은 차는 문제없겠지만 차체가 낮은 스포츠카나 이륜 차들은 자갈들 많을때가면 힘들수도 있고 지금은 어떻게 바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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