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포잔 관람차 ,가이유칸 수족관

 

 

 

 

 

오사카코 역 1번 2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5분도 안되게  걸어오다보면 엄청큰 관람차가 보입니다.

 

바로 덴포잔 관람차 죠 ㅎㅎ 

 

바로앞에는 가이유칸 수족관 도 있어요~! 

 

 

제가 촬영한 시점 바로 뒤에 가이유칸 수족관이 있어요 

 

 

 

 

너무 일찍 도착했으니 수족관먼저 구경 ㅎㅎ 하기로 하고

 아 수족관은 주유패스 에서 쿠폰 뜯어서 주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수있음!

무료는 아님!

 

 

 

일본에서 팽귄도 봐보고 

 

 

 

 

수족관 마지막엔 이렇게 만져보는 체험도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 나름 물고기들도 사람손에 길들여져있는것인지 만져달라고 오는 느낌이였습니다.

 

 

 

이사진은 덴포잔 가는길에 전철에서 아 저곳이 바로 덴포잔이구나~!해서 걍 찍어봤습니다.

 

 

수족관을 나와서 혼자서 줄을 오래 기다렸어요  주유패스는 입장료 무료죠

일반석과 시스루석(밑바닥도투명)이 있는데 일반석은 줄이 짧고 시스루석은 줄도길었지만 혼자온김에 스릴도좀 즐겨보고자 시스루줄을 기다리는데

엄청 눈치보였어요 ㅋㅋ

다들 커플 아니면 친구들이랑 와서 줄서서 오래 기다리는데

한팀당 한 시스루를 타는거라 눈치좀 보이던...허나 이미줄섰으니 ㅋㅋ타기는 해보기로 하고

 

 

캬 ~ 해가 저물때쯤 조금 일찍 탔나 싶은 감도 있지만 엄청 큰 관람차가 한바퀴 돌려면 10분넘는거 같더라구요

앞에 보이는 건물이 수족관이구요

 

 

반대쯤 왔을때 오사카코 야경샷

 

 

 

그렇게 덴포잔을 끝으로 6박 7일간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북큐슈 후쿠오카,다이자후,오이타,벳푸 정도만 하고 일본 포스팅은 끝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