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북큐슈 여행 후쿠오카,다이자후,오이타,벳푸
한번에 다 쓰기로 생각함
사진이 별로 없고 팁도 없는 일기식 포스팅
이동 경로는 하카타 공항 ->오이타->벳푸->후쿠오카->다이자후
큐슈패스는 북큐스 패스를 사용했다 북큐슈는 오이타현 까지 갈수 있음!
(오이타 는 군대 동기가 오이타현에서 살고있다고 해서 만나기도 할겸 코스를 오이타까지 포함했는데 마침 북큐슈패스는 오이타 까지 갈수있었다!)
출발전 이런거 함 찍어보고 싶었음ㅋㅋ
바로 오이타로 갈 예정이기 때문에 하카타버스터미널로 향함~!
미리 한국에있을때 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오는편이 좋다고들 한다
오이타는 예약 안해도 자리는 널널할것같지만
벳푸나 유후인 가실분들은 미리 예약하는것이 좋을듯함
버스 예약은 일본어 몰라도 요즘엔 크롬 브라우저 에서 한글로 번역하기만 누르면 쉽게 예약할수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도착후 다시 버스타고 오이타역으로 출발~!
일본 고속버스는 뒤에 화장실도 있는것!!!
하지만 이용해보진 않았다.
하카타공항에서 도착후 후쿠오카에서 버스타고 3시간정도 넘게 걸려서 오이타 역 앞
첫번째 숙소 블로썸 호텔 도착~! 에서 바라본 오이타 시
저 끝은 바다 다
날씨가 좀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첫날
첫날 그렇게 이동해서 도착하니 피곤하기도 하고 군대 동기를 만나기엔 적합한 시간이 아닌 나머지 그냥 첫날은 밥만먹고 땡~!
다음날 바로옆 벳푸에서 보기로 했다 벳푸는 지옥온천으로 유명하기때문에
온천에서 보기로함~!
어느덧 아침이되고 부랴부랴 벳푸로 갈려니 사진찍은시간은 없고 영상으로 벳푸가는길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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